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헌혈운동을 하다!

미밍트 2022. 1. 5. 21:57

 

코로나19에 이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까지 가세하면서

전염병이 급격히 확산되어 헌혈률도 낮아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혈액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는 비상 상황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021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하였습니다.

9월 2일부터 26일까지

14개 국가(호주, 미국, 필리핀·몽골·인도,
페루·에콰도르·엘살바도르·우루과이·브라질,
말라위·케냐·베냉·남아공)

46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습니다.

위러브유 몽골지부에서 헌혈운동을 개최

 

헌혈하나둘운동이 진행된 모든 나라는

위러브유의 활동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9월 13일 에콰도르적십자사 전문의료센터에서 펼쳐진 헌혈하나둘운동에서는

에콰도르적십자사 국립혈액·전문의료센터 대표자들이

자발적 헌혈 공로를 인정하며 

장길자 명예회장과 위러브유 재단에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국립여성병원의 한 의료진도

"팬데믹으로 병원 헌혈자가 많이 줄었다. 위러브유의 사랑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아마 혈액 수요가 많은 갓난아이 가정에서 제일 고마워할 것 같다”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위러브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