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그 이름은
두구두구두구두구
돌(Dole)의 애플팝!!!
브랜드 Dole은 우리에게 과일브랜드로 더 친숙한대요~
마치 델몬트처럼!
아이스크림도 만들었습니다~
저에겐 과일가게라는 브랜드 이미지때문인지
과즙이 많이 들어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ㅎㅎ
애플팝은 더위사냥처럼 삼각형으로 생겼구요
단점은 가위로 잘라야한다는 것입니다.
먹는 방법이 적혀있네요~
망고, 파인애플, 피치 등도 있다고 하는데
친구는 애플(사과)맛과 피치(복숭아)맛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잘 모르지만 ㅠ
검색해보니
24개에 16800원 정도 하네요~
한번 사 먹어봐야겠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샤브샤브 & 월남쌈 좋아해? 소담촌 방문기 (14) | 2020.11.17 |
|---|---|
| 선유도 공원 야경 (8) | 2020.10.28 |
| 맑은 하늘 (12) | 2020.08.31 |
| 다이소 프랑스자수 돌고래도안 도전2일째!! (14) | 2020.07.31 |
|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줄거리 (7) | 202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