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벌거벗은 세계사주제가 이라크 전쟁이었습니다. 사담 후세인의 포악한 독재 정치로, 이란과의 전쟁으로 이라크의 많은 국민들이 희생당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어떤지원을 했을까 궁금해 찾아보았습니다. 이라크 내전 피해민들을 위한 '이동식 보건진료소' 2017년 12월, 이라크와 IS의 전쟁은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아픔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현지NGO단체인 구호 개발을 위한 이라크연합의료협회(UIMS)’에 성금 2만 달러를 기증했습니다. 또한 의료시설조차 파괴되어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라크 국민들을 위해 이라크연합의료협회는 위러브유의 도움에 힘입어 진료소가 없는 지역에 '에어스트립 실향민 캠프'와 이동식 일차 보건진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