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제 곧 몇년 후엔 더이상 쓰레기 매립지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쓰레기 버리는 양을 줄여야 하는데요, 아예 생산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리사이클링(Recycling, 재활용)을 넘어선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기존의 물건을 새롭게 바꾸어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위의 사진은 파라솔로 만든 가방입니다. 정말 참신하죠?ㅎㅎ 글자가 있어서 포인트가 되네요~ 위의 사진은 청바지로 만든 에코백입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물건을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재활용, 새활용을 어떻게하는지 막막한 분들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개최한 업사이클링 웨비나를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국 지부에서 지구의날 기념하여 웨비나를 열었습니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