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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폭우 1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 만들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긴급구호활동- 남아공 더반 폭우 편

‘60년 만의 기록적 폭우’ 남아공 홍수 사망자 253명으로 늘어 4월 14일 조선일보의 한 기사 헤드라인과 기사 사진입니다. 남아공아프리카공화국의 콰줄루나탈주(州)와 그 일대는 이 폭우로 인해 홍수 및 산사태가 일어났으며 며칠동안 지속되어 피해규모는 점점 더 커져 나갔습니다. 당장 집을 잃어 갈곳 없는 수재민들을 위헤 남아공 정부에서는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외부의 관심과 지원은 점점 끊겨갔습니다. 그 해 7월, 남아공 사회발전부 관계자들과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현지 회원들이 수재민 지원방법을 논의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보다 피해가 가장 컸던 항구도시 더반의 임시거주시설 4곳에 머물고 있는 수재민 500가정을 돕기로 하였습니다. 8월 8일 더반 마리안리지 커..

봉사활동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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