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4일 점심 고씨네라는 카레집에서 버섯카레+달걀후라이 토핑을 먹었다. 달라진점!! 1. 국물! -> 튀김우동같은 국물로 바뀌었다.😃 2. 버섯 -> 버섯양이 좀 줄어든 듯😥 3.밥 ->처음주는 밥 양이 늘어났다! (카레도 밥도 무한리필이긴 하지만) 1고가 약간 매콤한데 역시 매운걸 못먹는 사람은 조금 힘들고... 0고는 너무 심심하고... 자주 먹어서 1고의 매운맛에 입을 적응 시키는 방법밖에는.... 회사를 다니면 후식으로 커피는 필수다 ㅠ 속 아플까봐 ㅋㅋ 라떼류를 시켜보았다. 대충 크림폼 바닐라라떼? 뚜껑아래 가득 폼이 올라가있다. 달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