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과제수행격차 줄이기 Project?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하는 분들이 많아졌는지

출퇴근할 때 밀리지 않더라고요^^

특히 학생들은 등교를 하지 않고 

원격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있는것은 

비단 대한민국만이 아닙니다.

먼 나라 미국에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지부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떻게 그들에게 도움을 주었을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미국지부,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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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격차줄이기 프로젝트를 위해 모인 위러브유 회원들

코로나로 인해 미국또한 원격수업으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그러자 학생들간 정보격차가 더 크게 드러났습니다.

디지털기기가 없는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은

'교육과의 거리두기'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동부지부 회원들은 웨비나(Web+Seminar)를 열어 

회원들과 시민들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9월 17일, 한 초등학교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디지털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위러브유의 위와 같은 활동에 

바우스 교육감은 학생들을 돕기 위해 기꺼이 나선 위러브유를 “세상의 소금”에 빗대며 위러브유와 장길자 명예회장에 감사를 표했다.

 

24일에는 다른 초등학교에서 기증식을 열어 노트북 44대와 태블릿PC 66대를 기증했습니다.

이러한 행사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고도 합니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위러브유에서 한번 더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먼 미래에는 

정보의 격차가 커진다고 하는데 

소득문제로 정보의 격차가 이루어지는 일이 없도록

힘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