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지구온난화로 사라질 동식물들 구하기 프로젝트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미밍트 2021. 9. 15. 19:22

지난 6월 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을 한 유엔의 뜻에

함께하기 위해 

클린월드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생태계복원 10년 선언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10년 안에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 구하기 프로젝트입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밝게 웃으며 쓰레기를 옮기고 있다.

 톰하나판강, 노퍽 라파예트,

프레즈노 웨버애비뉴, 노스 애트워트 공원,

에스콘디도 워싱턴 공원,

새크라맨토 스트로베리매너 6개의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클린월드운동 마친 뒤

라파예트 공원 정화 활동에 함께한 노퍽 시의원 메이미 존슨은

“위러브유는 청년들이 앞장서서 활동한다.
이들은 경제·사회적 배경이 다르지만 모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정화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하는 데 기여하는 일이다.
노퍽시나 내가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돕겠다”

 며 위러브유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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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지역에서 봉사활동 마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