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드는 방법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지구촌 가족에 전하는 따스한 마음, ‘생명 살리기’

기후재난, 빈곤, 혈액 부족 등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지구촌 가족들을 돕는 활동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등의 방역 물품을 수급받지 못하고 있던 대구, 에콰도르 등의 지역에

필요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기도 하며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등의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에 가서 이재민 및 유가족 구호품, 무료 식사 봉사도 하였습니다.

 

둘째, 인류와 지구 보호하는 ‘지구환경 살리기’

환경보호 캠페인, 정화운동, 나무 심기 등이 포함된 클린월드운동이 대표적인 봉사활동입니다.

2018년에는 국내와 미국, 몽골, 페루, 카메룬, 뉴질랜드, 그리스 등 49개국 2백17개 지역에서 동참해

환경을 청결하게 보전하는 동시에, 이웃과 지역사회에 환경보호해야함을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통큰 용기 챌린지', '걷자(걷고 자전거타고) 챌린지'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클린액션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위러브유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전세계에 위러브유 지부가 있는만큼

빈틈없이 지구촌 이웃들을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위러브유 화이팅^^